2027 최저시급, 2026년과 비교하면 실제 얼마나 오를까?

📅 2026년 6월 기준
🏛️ 최저임금위원회 심의 진행 중
✦ 핵심 답변
2026년 최저시급: 10,320원 (전년 대비 +290원, +2.9%)
2027년 노동계 요구안: 12,000원 (+1,680원, +16.3%)
2027년 경영계 입장: 동결 (10,320원 유지)
2027년 최저시급 확정: 2026년 8월 5일까지 고시 예정 (현재 심의 중)

출처: 최저임금위원회, 고용노동부 · 2026년 6월 15일 기준

12026년 최저시급, 어떻게 결정됐나?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인상률.” 2026년 최저시급이 처음 발표됐을 때 노동계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10,320원, 전년 대비 고작 290원 오른 숫자였거든요. 그런데 반전이 있었습니다. 무려 17년 만에 노사 합의로 결정된 최저임금이었다는 것. 숫자는 작지만, 과정만큼은 드라마틱했습니다.

2025년 심의에서 노동계는 14.7% 인상을 요구했고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습니다. 극단적인 간극 속에서도 공익위원 중재를 거쳐 2.9% 인상으로 합의가 이뤄진 겁니다.
(출처: 최저임금위원회, 2025년 심의 결과)

2026년 최저시급
10,320원
시간당

전년 대비 인상액
+290원
+2.9%

월급(주 40h, 209h)
215만원
2,156,880원

2026년 최저시급 결정 포인트
• 인상률 2.9% — 1998년(2.7%)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인상률
• 17년 만의 노사 합의 결정 (2009년 이후 최초)
• 시급 1만 원대 진입은 2025년(10,030원)에 이미 달성

22027년 최저시급, 지금 어디까지 왔나?

2026년 6월 현재, 2027년도 최저시급 심의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4월 21일 첫 전원회의를 시작으로 노사 양측이 본격적인 기싸움에 들어갔고, 바로 오늘(6월 15일) 노동계가 공식 요구안을 내놨습니다.

1만 2천원
양대 노총(한국노총·민주노총)이 2027년 최저시급 공동 요구안으로 시급 1만 2,000원을 오늘 공식 제출했습니다. 현행 대비 +1,680원(+16.3%) 인상 요구입니다.
출처: 한국경제 · 2026년 6월 15일

노동계는 2027년 적정 생계비를 시급으로 환산하면 1만 3,737원이라고 주장하면서도, 경기 상황과 영세 사업장 현실을 고려해 1만 2,000원으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경영계는 고유가·내수 경기 침체 등을 이유로 동결 카드를 예고한 상태입니다.
(출처: 최저임금위원회, 2026년 6월)

구분 주체 2027년 요구안 2026년 대비
노동계 한국노총 + 민주노총 12,000원 +1,680원 (+16.3%)
현행 10,320원 기준
경영계 경총·중기중앙회 등 동결(예상) ±0원 (0%)
이 글에서 제시하는 2027년 수치는 심의 중인 예상치입니다. 최종 확정은 2026년 8월 5일까지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시합니다. 루머·추측성 정보보다 공식 채널을 확인하세요.

3시나리오별 2026 vs 2027 월급 비교, 얼마나 달라지나?

“그래서 내 월급은 얼마나 달라지는 건데?” — 가장 궁금한 부분이죠. 주 40시간 풀타임(월 209시간 기준)과 파트타임 주 25시간(월 약 130시간 기준) 두 가지로 나눠서 계산해봤습니다. 주휴수당은 포함 기준이에요.

📌 풀타임 기준 (주 40시간, 월 209시간)

시나리오 시급 인상률 월급 2026 대비 증가
2026년(현행) 10,320원 2,156,880원
동결 시 10,320원 0% 2,156,880원 0원
3% 인상 10,630원 +3.0% 2,221,670원 +64,790원
5% 인상 10,836원 +5.0% 2,264,724원 +107,844원
6.6% 인상 (1만1천 돌파) 11,001원 +6.6% 2,299,209원 +142,329원
노동계 요구안 12,000원 +16.3% 2,508,000원 +351,120원

📌 파트타임 기준 (주 25시간, 월 약 130시간 / 주휴 포함)

시나리오 시급 월급(약 130h) 2026 대비 증가
2026년(현행) 10,320원 약 1,341,600원
3% 인상 10,630원 약 1,381,900원 +40,300원
5% 인상 10,836원 약 1,408,680원 +67,080원
노동계 요구안 12,000원 약 1,560,000원 +218,400원
시급이 100원 오를 때마다 풀타임 기준 월급은 20,900원, 파트타임(130h)은 13,000원 늘어납니다. 작아 보여도 연간으로 환산하면 상당한 차이가 생겨요.

최저임금위원회 공식 사이트 →

4최근 5년 최저시급 인상 흐름, 한눈에 보면?

2027년 인상률이 높은지 낮은지 판단하려면 흐름을 알아야 합니다. 최근 5년간 최저시급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먼저 살펴볼게요.

연도 최저시급 전년 대비 인상액 인상률 월급(209h)
2022년 9,160원 +440원 +5.1% 1,914,440원
2023년 9,620원 +460원 +5.0% 2,010,580원
2024년 9,860원 +240원 +2.5% 2,060,740원
2025년 10,030원 +170원 +1.7% 2,096,270원
2026년 10,320원 +290원 +2.9% 2,156,880원
2027년 심의 중

2024~2025년에는 인상률이 1~2%대로 매우 낮았습니다. 최근 5년 평균 인상률은 약 3.4% 수준이에요. 이 흐름을 보면 노동계의 16.3% 요구가 얼마나 공격적인지, 그리고 실제 타결은 어느 선에서 이뤄질지 어느 정도 가늠이 됩니다.

3.4%
최근 5년(2022~2026년) 평균 최저시급 인상률입니다. 이 수준이 그대로 적용된다면 2027년 시급은 약 10,671원이 됩니다.
참고: 5년 평균 기준 추산 수치

역대 패턴을 보면 노동계 요구안과 경영계 동결안의 중간보다 낮은 선에서 공익위원 중재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도 노동계 14.7% vs 경영계 동결 → 최종 2.9% 인상으로 결정됐습니다.

52027 최저시급 확정 일정과 확인 방법은?

2027년 최저시급은 지금 심의 중이고, 늦어도 2026년 8월 5일까지는 확정 고시됩니다. 그전까지 SNS나 커뮤니티에 떠도는 숫자들은 전부 추측이에요. 아래 일정을 참고해두세요.

1

심의 착수 — 2026년 4월 21일 ✅ 완료
최저임금위원회 제1차 전원회의 개최, 권순원 위원장 선출

2

노사 최초 요구안 제출 — 2026년 6월 ✅ 진행 중
노동계: 12,000원 공식 제출 (오늘 발표) / 경영계: 동결 예상

3

수정안 제출 및 공익위원 중재 — 2026년 6~7월
노사가 수차례 수정안을 내고 공익위원이 중재안을 제시

4

합의 또는 표결로 확정 — 2026년 7월 예정
합의 불발 시 공익위원·경영계 연대 표결로 결정

5

고용노동부 장관 최종 고시 — 2026년 8월 5일까지
이의제기 절차 완료 후 관보 고시 → 2027년 1월 1일 시행

최저임금위원회 공식 확인 →
고용노동부 바로가기 →

62027 최저시급, 결국 얼마가 될까?

솔직히 말하면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패턴과 현재 상황을 종합하면 어느 정도 범위는 그려볼 수 있어요.

노동계는 12,000원(+16.3%),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평균 인상률(3.4%)을 적용하면 약 10,671원,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을 합산하면 대략 3~5%대 인상이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는 10,500원~11,000원 사이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보수적 시나리오
10,500원
약 +1.7~2% 인상

중간 시나리오
10,800원
약 +4~5% 인상

적극 시나리오
11,000원+
+6.6% 이상

“지난해 심의에서도 노동계가 14.7% 인상안, 경영계는 동결을 제시하며 극단적인 간극을 보인 끝에 2.9% 인상이라는 절충안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 출처: 더리포트, 2026년 4월 21일

위 시나리오는 과거 패턴과 현재 심의 상황을 기반으로 한 분석적 추산입니다. 실제 확정 수치는 8월 공식 고시 이후 확인하세요.
마무리 — 숫자보다 중요한 건 타이밍

2027년 최저시급은 지금 이 순간도 협상 테이블에서 다듬어지고 있습니다. 노동계 16.3% 인상 요구와 경영계 동결 사이에서 공익위원의 중재가 8월 전에 마무리될 텐데요. 확정되는 순간, 바로 본인 월급에 얼마가 더해지는지 직접 계산해보시길 권합니다.

지금 당장 확인할 수 있는 건 하나입니다. 2026년 현재 10,320원, 이 금액보다 적게 받고 있다면 그것부터 고쳐야 합니다. 최저시급은 법이고, 권리입니다.

핵심 정리
2026년 최저시급 10,320원, 17년 만의 노사 합의 · 인상률 2.9%
2027년 노동계 요구 12,000원(+16.3%) vs 경영계 동결 — 현재 심의 중
5% 인상 시 월급 +107,844원 / 노동계 요구안 통과 시 +351,120원(풀타임)
최근 5년 평균 인상률 약 3.4% → 2027년 현실 예상 범위: 10,500~11,000원대
확정 고시: 2026년 8월 5일까지 / 시행: 2027년 1월 1일

최저임금위원회·고용노동부 공식 자료 및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콘텐츠는 참고용 정보이며, 2027년 최저시급은 심의 중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2026년 8월 고시 이후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2027년 최저시급은 2026년보다 얼마나 오르나요?
2026년 6월 현재 심의 중으로 미확정입니다. 노동계는 +1,680원(+16.3%) 인상한 12,000원을 요구하고 있고,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합니다. 과거 패턴을 보면 3~6%대 인상이 현실적으로 유력하며, 확정은 2026년 8월 5일까지입니다.

Q. 2026년 최저시급 월급은 얼마예요?
주 40시간 풀타임(월 209시간) 기준으로 2,156,880원입니다. 주휴수당이 포함된 금액이에요. 파트타임은 근무시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시급(10,320원) × 월 총 근무시간으로 직접 계산하시면 됩니다.

Q. 2027 최저시급 1만 2천 원 실현 가능한가요?
노동계 공식 요구안이지만 그대로 확정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역대 협상에서 노동계 요구안이 그대로 통과된 사례는 없으며, 2026년도 역시 노동계 14.7% 요구 → 최종 2.9%로 결정됐습니다. 노사 중간 어딘가에서 공익위원 중재로 타결됩니다.

Q. 최저시급 인상되면 이미 더 받는 사람도 올려줘야 하나요?
현재 최저시급 이상을 받고 있다면 법적으로 의무는 없습니다. 단, 연봉 협상이나 임금 계약 시 최저임금 인상률을 참고 기준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으로는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Q. 2027년 최저시급 확정되면 어디서 확인하나요?
최저임금위원회 공식 홈페이지(minimumwage.go.kr) 또는 고용노동부 홈페이지(moel.go.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네이버에서 “2027 최저시급”을 검색해도 바로 나옵니다. 확정 고시는 매년 8월 5일까지 이뤄집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최저임금위원회 →
고용노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