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1. 기아의 준중형 전기 세단 더 기아 EV4가 정식으로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2. 배터리는 58.3kWh 스탠다드와 81.4kWh 롱레인지 두 가지이며 복합전비는 5.8km/kWh입니다.
3. 트림별 가격(세제혜택 전)은 에어 4,192만원, 어스 4,669만원, GT-Line 4,783만원부터입니다.
준중형 전기 세단 EV4가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기아의 준중형 전기 세단 더 기아 EV4가 정식으로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세단형 보급 전기차 라인업이 비어있던 상황에서, 단종된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자리를 채우는 성격의 모델입니다.
디자인은 기아가 최근 강조하는 오퍼짓 유나이티드 철학을 바탕으로 하며, SUV 위주였던 기아 전기차 라인업에서 세단 비중을 늘리려는 의도로 볼 수 있습니다.

트림별 가격은 4천만원대 초반부터입니다.
세제혜택 전 기준으로 에어는 4,192만원, 어스는 4,669만원, GT-Line은 4,783만원부터 시작합니다. 보조금을 반영하면 실구매가는 3,400만~3,800만원대까지 낮아질 수 있어, 준중형 전기 세단 중에서는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같은 세단형 전기차인 아이오닉6와 포지션이 일부 겹치는 만큼, 두 모델이 라인업 안에서 어떻게 역할을 나눌지도 지켜볼 부분입니다.
| 트림 | 가격(세제혜택 전) | 비고 |
|---|---|---|
| 에어 | 4,192만원~ | 보조금 반영 시 실구매가 하락 |
| 어스 | 4,669만원~ | 중간 트림 |
| GT-Line | 4,783만원~ | 최상위 트림 |

배터리는 두 가지, 복합전비는 5.8km/kWh입니다.
스탠다드 모델은 58.3kWh, 롱레인지 모델은 81.4kWh 배터리가 탑재되며, 두 모델 모두 기아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우수한 복합전비인 5.8km/kWh를 기록했습니다.
전기차는 전비 수치가 충전 주기와 직결되는 만큼, 실사용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항목으로 꼽힙니다.


빌트인 캠과 V2G 등 편의 사양도 폭넓습니다.
빌트인 캠2 Plus, 디지털 키2, V2L·V2G(차량-그리드 연계), i-Pedal 3.0 회생제동이 적용됩니다. 이 중 V2G는 아직 대중화되지 않은 기능으로, 전기차를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디지털 키와 빌트인 캠이 기본 사양으로 포함되면서, 별도의 블랙박스나 스마트키 옵션을 추가로 고려할 필요성이 줄어드는 구성입니다.

GT-Line은 외관과 실내 모두 전용 구성입니다.
GT-Line 트림은 외관에 스포티한 디테일이 더해지고, 실내에도 전용 구성이 별도로 적용됩니다. 같은 차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트림에 따라 분위기 차이가 뚜렷한 편입니다.
세단형 전기차를 찾으면서 아이오닉6의 가격대가 부담스럽거나 SUV를 원하지 않는 소비자에게, EV4는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대안으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EV4는 언제부터 계약할 수 있나요?
A. 더 기아 EV4는 정식으로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정확한 출고 시기는 트림과 지역별 물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판매 대리점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2. 보조금을 받으면 실제로 얼마에 살 수 있나요?
A. 세제혜택 전 기준 4,192만원부터지만, 보조금을 반영하면 실구매가는 3,400만~3,800만원대까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보조금은 지역과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금액은 거주 지역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Q3.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중 어떤 걸 골라야 하나요?
A. 하루 이동 거리가 짧고 집이나 직장에서 자주 충전할 수 있다면 58.3kWh 스탠다드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이동이 잦거나 충전 간격을 늘리고 싶다면 81.4kWh 롱레인지가 유리하지만 가격과 무게 차이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Q4. 아이오닉6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A. EV4는 아이오닉6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에 위치하며, 라인업 안에서 두 모델이 어떻게 역할을 나눌지는 아직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세부 사양과 가격 비교는 공식 카탈로그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마치며
세단형 전기차 선택지가 많지 않았던 시장에서, EV4는 가격과 사양 구성 모두 경쟁력 있는 카드로 보입니다. 실제 인도 시기와 아이오닉6와의 판매 간섭 여부는 추가로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은 직접 시승기가 아니라 기아 공식 발표 자료의 사실과 수치를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한 소개 글입니다. 사양과 판매 조건은 바뀔 수 있으므로 계약 전 [기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