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 글은 2026년 9월 1일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가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통합되면서 달라지는 발급방법을, 신규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로 나눠 정리합니다. 후불·선불·모바일 발급 절차와 등록 순서는 물론, 기존 카드 자동전환 여부·환급/잔액 처리 마감일·청년 할인 만 39세 확대까지 서울시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지금 기후동행카드를 쓰고 계신다면, 이 글로 본인이 어떤 조치를 먼저 해야 하는지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원래 교통카드 관련 정책 뉴스는 헤드라인만 훑고 넘기는 편입니다. 어차피 나중에 또 바뀔 텐데 급하게 알아둬야 하나 싶어서요. 그런데 이번 기후동행패스 발급방법은 좀 다릅니다. 2026년 9월 1일부터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국토교통부의 ‘모두의카드(K-패스)’와 통합되면서, 그냥 넘기면 안 되는 실질적인 변화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기후동행패스 발급방법은 ‘나는 신규 이용자인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인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신규라면 후불·선불·모바일 세 가지 중 하나를 골라 새로 발급받으면 되지만, 기존 이용자라면 자동전환인지 새로 발급받아야 하는지부터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그 차이를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 기후동행패스, 기후동행카드와 뭐가 다른가?
기후동행패스의 정식 명칭은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입니다. 2026년 9월 1일,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교통카드 ‘모두의카드(K-패스)’와 통합되면서 정식 출시됩니다. 서울시는 애초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출시를 예고했지만, 대광위와의 협의 과정에서 이 명칭은 최종적으로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말이 좀 복잡하게 느껴지실 텐데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초기 가칭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최종 채택되지 않음) |
| 공식 명칭 |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 2026년 9월 1일 정식 출시 |
| 본문 표기 | 기후동행패스 (편의상 약칭으로 사용) |
이 통합은 서울시 자체 교통카드였던 기후동행카드가 정부의 K-패스 체계 안에 ‘지역특화 옵션’으로 편입되는 구조입니다. 국토교통부의 전국 단위 K-패스(모두의카드)와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가 따로 운영되면서 생긴 이용자 혼선과 중복 발급 문제를, 서울시민 특화 혜택(청년 연령 확대, 따릉이 할인 등)을 K-패스 체계 안에 얹는 방식으로 해결한 셈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선불·후불 30일권)는 이 통합에 따라 신규 충전이 순차적으로 종료되고, 2026년 10월 1일부로 완전히 운영이 종료됩니다. 다만 관광객이 주로 쓰는 1·2·3·5·7일 단기권은 통합 이후에도 계속 운영됩니다. 자세한 일정은 뒤쪽 ‘발급 전 확인할 것’ 단락에서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서울시 공식 보도자료는 9월 1일에는 청년 연령 확대(만 39세까지)만 우선 적용되고,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이나 따릉이 할인 연계 같은 나머지 서울시 특화 혜택은 추후 순차 적용될 예정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은 “기존 혜택이 공백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도하기도 했는데요. 혜택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9월 1일 시점에 모든 혜택이 한꺼번에 적용되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 서울시 원문과 일부 보도 사이의 실제 차이입니다. 이 글에서는 서울시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청년 연령 확대는 9월 1일 즉시, 나머지는 순차 적용”으로 구분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신규 발급 대상이라면 — 발급방법 3가지(선불·후불·모바일)
기후동행패스(모두의카드)는 신용·체크카드형(후불), 실물 선불카드, 모바일 선불카드 세 가지 방식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세 방식 모두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요. 카드를 발급받는 것만으로는 혜택이 적용되지 않고, 반드시 K-패스 누리집(또는 앱)에 카드를 등록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후불카드(신용·체크카드형)
신한, KB국민, 삼성, 현대, 하나, 우리, NH농협, BC 등 제휴 카드사에서 ‘모두의카드(K-패스)’ 신용 또는 체크카드를 신청·발급받으면 됩니다. 발급 후에는 K-패스 누리집이나 카드사 앱에 카드를 등록해야 환급 실적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매달 자동으로 카드값이 정산되는 방식을 원하신다면 이 방식이 가장 익숙하실 겁니다.
선불카드(실물)
서울교통공사 역사 내 교통카드 발매기나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내용이 일부 블로그성 매체에 소개돼 있습니다. 다만 이 판매처 정보는 서울시 공식 자료로 직접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정확한 판매처와 가격은 서울시 공식 공지나 티머니 카드&페이 고객센터(1644-0088)로 재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구매 후에는 카드 발급기관(티머니 등) 누리집·앱에 카드번호와 환급계좌를 등록하고, 다시 K-패스 누리집에도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을 두 번 해야 한다는 점, 놓치기 쉬우니 기억해두시면 좋습니다.
모바일(모바일 선불)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기후동행카드·모두의카드(K-패스) 기능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앱에서 진행되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기후동행카드’ 메뉴 선택
-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
- 정보 입력
- 모바일 티머니 카드 기능 활성화
이후 발급기관 앱·누리집 등록에 이어 K-패스 누리집 등록까지 마쳐야 하는 것은 선불 실물카드와 동일합니다. 다만 앱 화면 속 메뉴 명칭은 업데이트로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발급 시점에는 앱 화면을 기준으로 진행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발급 비용을 궁금해하실 텐데요. 후불카드는 카드사별 발급·연회비 정책에 따라 달라지므로 카드사에 직접 문의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선불 실물카드의 경우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3,000원이었고 신규 카드는 4,000원 상당이라는 언급이 있지만, 이 역시 1차 공식 자료로 직접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공고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라 단정하지 않고 넘어가겠습니다.

■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라면 — 자동전환인가,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쓰고 계셨다면 가장 먼저 확인할 질문이 이것입니다. “나는 그냥 두면 자동으로 전환되나, 아니면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 답은 지금 어떤 카드를 쓰고 있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 현재 상황 | 필요한 조치 |
|---|---|
| 이미 모두의카드(K-패스)를 이용 중인 서울시민 | 별도 발급 불필요. 9월 1일부터 서울시 특화 혜택(청년 연령 확대 등)이 자동 적용됨. 다만 K-패스 앱에서 서비스 이용 동의·서울 시민 인증 상태는 확인 필요 |
| 기존 기후동행카드(선불/후불)만 이용 중 | 자동전환 되지 않음. 카드 자체가 K-패스 환급 체계와 호환되지 않으므로 신규 모두의카드(K-패스) 제휴카드를 발급받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함 |
즉 이미 K-패스(모두의카드)를 쓰고 계셨다면 다행히 재발급이 필요 없습니다. 기존 카드에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그대로 얹어지는 구조니까요. 반대로 기후동행카드만 단독으로 쓰던 분이라면, 카드 자체가 K-패스 환급 체계와는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신규 발급 절차를 그대로 거쳐야 합니다.
여기에 카드 교환행사 이야기도 함께 도는데요. 2026년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시내 주요 환승 지하철역 12곳에서 현장 부스를 운영해,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면 신규 카드로 교환해주고 쿠폰도 준다는 내용입니다. 다만 이 세부 내용은 서울시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되지 않았고 뉴스·블로그 매체 보도에만 등장하는 정보입니다. 실제로 참여하기 전에는 서울시 홈페이지 공지나 다산콜센터(120)로 최신 일정을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발급 전 확인할 것 — 기존 카드 환급/잔액 처리
기후동행패스로 넘어가기 전에 기존 카드 정리부터 해야 손해를 안 봅니다. 아래 일정은 서울시 공식 자료(운영종료 FAQ 페이지, 30일권 이용종료 안내 페이지)를 원문으로 재확인한 내용입니다.
| 구분 | 일정 |
|---|---|
| 선불 30일권 충전 마감 | 2026년 8월 31일까지 (8월 31일 충전분은 개시일 지정 불가) |
| 선불 30일권 이용 마감 | 충전분에 한해 2026년 9월 29일까지 사용 가능 |
| 후불 30일권 이용 마감 | 2026년 9월 30일까지, 이후 10월 1일부터 할인 없는 일반 후불 교통카드로 전환 |
| 단기권(1·2·3·5·7일권) | 통합 이후에도 계속 운영 (서울 지역 한정) |
| 기후동행카드 완전 운영 종료 | 2026년 10월 1일 |
참고로 검색을 해보면 “선불 30일권 충전 마감이 7월 31일”이라는 정보가 눈에 띄기도 하는데요. 서울시 공식 페이지 원문을 두 곳(운영종료 FAQ, 30일권 이용종료 안내, 둘 다 수정일 2026-07-30) 직접 재조회한 결과 모두 8월 31일로 일치했습니다. 8월 31일을 기준으로 준비하시되, 실제 충전 전에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충전해둔 금액을 돌려받는 방법도 정리해두겠습니다. 2026년 4~6월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 사용한 서울·경기 일부 지역 시민은 페이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대상 | 2026년 4~6월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 사용한 서울·경기 일부 지역 시민 |
| 신청 기한 | 2026년 8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고령자·외국인 등은 우편·팩스·이메일 수기 신청 가능) |
| 지급액 | 월 3만원씩, 최대 9만원(4~6월 3개월분) |
| 지급 일정 | 1차(4월 사용분) 6월 30일부터, 2차(5월) 7월 30일부터, 3차(6월) 8월 31일부터 순차 지급 |
페이백 대상이 아니라 단순히 카드에 남은 잔액을 돌려받고 싶다면 계산식이 따로 있습니다.
환불액 = 카드 충전금 – 대중교통 실 사용액 – 수수료 500원
카드 구매 금액(3,000원) 자체는 환불되지 않고, 카드 연회비는 발급 카드사에 별도로 문의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정책 관련 문의는 다산콜센터 02-120, 충전·환불 같은 실무 문의는 티머니 고객센터 1644-0088, K-패스(모두의카드) 관련 문의는 K-패스 고객센터 031-427-4415로 하시면 됩니다.

■ 청년 할인 대상 확대, 발급 시 무엇이 달라지나?
청년 할인 적용 연령이 기존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확대됩니다.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에 청년 유형 연령 기준 확대를 요청했고, 이것이 받아들여지면서 만 35~39세 서울시민도 청년 유형 환급 혜택 대상에 새로 포함됐습니다.
적용 시점은 2026년 9월 1일부터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서울시 공식 보도자료는 이 청년 연령 확대를 제대군인 할인·따릉이 연계와 달리 “9월 1일에 우선 적용되는 항목”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만 35~39세 서울시민은 K-패스(모두의카드) 회원 정보상 주소지가 서울로 등록돼 있으면 별도 신청 없이 청년 유형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환급 방식도 함께 정리해두겠습니다.
| 구분 | 일반 | 청년(만 19~39세) |
|---|---|---|
| 정률형 환급률 | 20% | 30% |
| 정액형 기준금액 | 62,000원 | 55,000원 |
모두의카드는 이용자의 월 대중교통 이용액을 분석해서 정률형·정액형 중 환급액이 더 많은 방식을 자동으로 선택하는 ‘스마트 환급’ 방식을 적용합니다. 따로 방식을 고르지 않아도 알아서 유리한 쪽으로 계산해준다는 뜻입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기존 기후동행카드에서도 만 19~39세를 ‘청년할인’으로 표기한 자료가 있어 “원래도 39세까지였던 것 아니냐”는 궁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구)와 K-패스·모두의카드 체계에서 청년 기준이 각각 어떻게 달라져 왔는지 세부 연혁까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체계에서 청년 할인이 만 39세까지 적용된다”는 사실이니, 이 부분을 기준으로 챙기시면 됩니다.
■ 발급 후 등록부터 첫 이용까지
카드를 손에 쥐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등록까지 마쳐야 실제로 환급이 시작됩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순서 | 해야 할 일 |
|---|---|
| 1 | 카드 발급 (후불카드 수령 / 선불 실물카드 구매 / 모바일 앱 발급) |
| 2 | 발급기관(카드사 또는 티머니) 누리집·앱에 카드번호, 환급계좌 등 등록 |
| 3 | K-패스 누리집(korea-pass.kr) 또는 K-패스 앱에서 회원가입 → 본인인증 → 주소지 등록 |
| 4 | 앱 내 ‘나의 지자체’ 메뉴에서 ‘서울 시민 인증’ 완료 (서울시 특화 혜택을 받기 위한 필수 단계) |
| 5 | 등록 완료 후 익월부터 환급 혜택 적용 |
여기서 자주 오해하시는 부분이 5번입니다. 등록하자마자 바로 그달부터 환급이 적용되는 게 아니라, 등록한 달의 다음 달부터 환급이 계산됩니다. 발급받고 나서 “왜 이번 달엔 환급이 안 들어오지” 싶으실 수 있는데, 원래 그렇게 설계된 구조니까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위 절차는 언론 보도와 카드사·핀테크 안내 콘텐츠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흐름입니다. 다만 세부 화면 명칭은 앱 업데이트로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이용 시점의 앱 화면을 기준으로 다시 한번 확인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 자주 묻는 질문(FAQ)
Q1.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9월 1일 이후 바로 못 쓰게 되나요?
아니요, 바로 못 쓰게 되지는 않습니다. 선불 30일권은 9월 29일까지, 후불 30일권은 9월 30일까지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규 충전은 선불의 경우 8월 31일까지만 가능하고, 10월 1일부터는 완전히 종료돼 후불카드는 일반 카드로 전환됩니다.
Q2. 기후동행카드에 충전한 금액은 어떻게 돌려받나요?
4~6월 충전·만기 사용자라면 월 3만원씩 최대 9만원의 페이백을 8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우편·팩스·이메일 수기 신청도 가능). 그 외 카드 잔액은 “충전금 – 실사용액 – 수수료 500원” 공식으로 환불되며, 세부 절차는 티머니 고객센터(1644-0088)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Q3. 이미 K-패스(모두의카드)를 쓰고 있으면 따로 발급받아야 하나요?
아니요, 재발급이 필요 없습니다. 9월 1일부터 기존 카드에 기후동행패스(서울시 특화)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다만 서울 시민 인증 등록 여부는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Q4. 선불카드·후불카드·모바일 중 어떤 걸로 발급받는 게 좋은가요?
서울시나 K-패스가 특정 방식을 공식적으로 ‘권장’한다고 밝힌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매월 자동 정산을 원하면 후불카드가 편리하고, 신용카드 발급이 어렵거나 소액만 쓰고 싶다면 선불(실물·모바일)이 적합하다는 설명이 여러 안내 콘텐츠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데요. 이는 공식 권고가 아니라 일반적인 카드 특성에 따른 설명이라는 점은 참고해두시면 좋습니다.
Q5. 청년 할인은 몇 살까지 적용되나요?
만 39세까지입니다(기존 만 34세에서 확대). 2026년 9월 1일부터 적용되며, 만 35~39세 서울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됩니다.
■ 그래서, 지금 나는 무엇부터 확인하면 될까?
한 줄로 정리하면 이것입니다. ‘기후동행패스 발급방법은 하나가 아니라, 내가 어떤 이용자인지에 따라 갈린다.’ 이미 K-패스를 쓰고 계셨다면 서울 시민 인증만 확인하면 되고, 기후동행카드만 쓰던 분이라면 신규 발급과 등록을 서둘러야 하고, 충전해둔 금액이 있다면 8월 31일 전에 페이백부터 챙기셔야 합니다.
지금 기후동행카드를 쓰고 계신 분이라면, 오늘 잠깐 시간을 내서 본인이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마감일이 지나면 되돌리기 어려운 것들이 섞여 있으니까요.
참고 자료
- 서울시 공식 보도자료 – 서울시-대광위 협력 결실…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2026-07-30)
- 서울시 공식 – 기후동행카드 운영종료 FAQ
- 서울시 공식 –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 종료 안내 (수정일 2026-07-30)
- 서울시 – 기후동행카드 소개
- 서울시 – 기후동행카드 할인권종 안내 (게시일 2026-04-16)
수도권·지방권 환급 기준금액표와 2026년 4~9월 한시 혜택(기준금액 인하, 혼잡시간대 환급률 상향)까지 숫자로 확인할 수 있고, 공식 안내가 모호한 부분은 추측 없이 따로 표시해뒀습니다.



